유령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서울을 배경으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 된다 유령의 정체가 초반부터 나오는데 크게 반전 같은게 없어서 기대를 하고 본 입장으로썬 실망 스럽다 등장 인물들의 액션들은 좋았지만 이야기가 너무 뻔하게 예상 되서 뭔가 흥미가 없었다 유령이 누구인지 알아내야하는 상황에서 서로를 믿어야 하는게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 된다 유령이 아닌데 유령이라고 의심 받던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다 하루안에 동지들을 구하고 암살 작전을 성공 해야하는 유령과의 싸움이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한다